ⓒ출처=타이거JK 미투데이
가수 타이거JK가 아들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타이거JK는 9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부자 시리즈"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 조단 군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타이거JK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마인 윤미래와 꼭 닮은 조단 군은 해맑은 미소로 훈훈함을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단이 웃는 얼굴 사랑스러워요" "우와, 진짜 많이 컸네요" "부러운 부자의 모습.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지난 2007년 결혼해 2008년 아들 조단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