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딸과 선글라스 끼고 커플 포즈 '귀여워'

노형연 인턴기자  |  2012.05.04 15:01
ⓒ출처=이윤미 트위터 ⓒ출처=이윤미 트위터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자신의 딸과 선글라스 패션을 선보였다.

주영훈의 배우자 이윤미는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빠와 함께 놀이 학교 가는건 너무 즐거워. 어린이날 선물 주려고 했던 반짝반짝 운동화와 선글라스. 오늘 꼭 하고나가겠다는 아라도 패셔니스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주영훈은 딸 주아라 양을 안고 선글라스를 낀 채 손가락을 펼치고 팔을 위로 올리고 있다. 특히 주영훈의 포즈를 따라하는 딸 주아라 양의 모습이 귀여워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녀지간이 붕어빵이다", "너무 귀엽다", "선물 잘 어울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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