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지현 트위터
걸그룹 포미닛 리더 남지현이 포미닛의 자폭셀카를 공개했다.
남지현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메로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포미닛 멤버들이 모두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밀고 '메롱' 표정을 짓고 있다. 멤버들은 걸그룹을 잠시 망각한 듯 엽기적인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대로 자폭셀카네" "그래도 귀엽다~" "예쁘기만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앨범 3집 'Volume Up'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