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18일 응급실行.."갈비뼈 아파. 당분간 조심"

이준엽 기자  |  2012.06.18 09:47
윤도현 ⓒ남윤호 인턴기자 윤도현 ⓒ남윤호 인턴기자


가수 윤도현이 트위터를 통해 부상 소식을 알렸다.

지난 18일 새벽 3시께 윤도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 밤에 응급실행. 당분간 엄청 불편 하겠네요. 갈비 아프다. 당분간 몸조심하겠습니다. 충성"이라는 글을 남기며 부상 소식을 전했다.


윤도현은 이에 앞서 트위터에 "스케이트보드 타러 가는 길에 오랜만에 차안에서 '정글의 법칙' 본방 사수를 하니 참 더 바랄 게 없네요. 신나"라는 글과 남긴 것으로 미뤄 스케이트보드를 타던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윤도현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심하시고 빨리 완쾌되시길", "이 새벽에 어쩌다가. 날씨도 더운데 빨리 나으시길", "응급실까지 가다니 보드 조심해서 타야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윤도현의 완쾌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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