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타이거JK 미투데이>
힙합가수 타이거JK가 몰라보게 성장한 아들 서조단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타이거JK는 지난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평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타이거JK의 아내 윤미래와 아들 서조단 군이 함께 있는 모습으로, 윤미래는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서조단 군은 5살로는 믿기 힘든 듬직한 체구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타이거JK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단 정말 많이 컸네요", "의젓하고 멋지게 잘 자랐다", "조단은 크면 클수록 윤미래와 판박이다", "멋진 가족의 모습" 등 서조단 군의 폭풍성장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