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윤세아, 촬영소감.."응원감사..사랑합니다"

윤상근 기자  |  2012.07.31 15:55
ⓒ출처=윤세아 트위터 ⓒ출처=윤세아 트위터


배우 윤세아가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하 '신품')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윤세아는 지난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든 촬영이 끝났습니다. 좋은 작품에 누가될까 맘 졸이며 지낸 20회 동안 많은 힘이 되어 준 신품 식구들,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에 마음 전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세아는 이와 함께 '누가 누구?'라는 제목으로 '신품' 출연진 및 제작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품'에 출연했던 주연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모두 모여 있는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고 많으셨어요", "올림픽 때문에 결방 되서 못 봤는데 이번 주는 방송되나요?", "'신품' 끝난다고 생각하니 왜 이렇게 아쉽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품'은 현재 19, 20회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2012 런던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해 정확한 방송 날짜는 유동적인 상황이다.

ⓒ출처=윤세아 트위터 ⓒ출처=윤세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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