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유령'과 2파전에도 18.6%..또 자체최고

김현록 기자  |  2012.08.09 07:08


'각시탈'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 1위를 이어갔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각시탈'은 18.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1일 SBS '유령' 등 경쟁 드라마들이 올림픽 중계로 모두 결방한 가운데 '각시탈'이 기록했던 자체최고시청률 18.0%를 0.3%포인트 차이로 경신한 기록이다.

'빈집털이'나 다름없었던 지난주와 달리 경쟁작 '유령'과 맞붙었음에도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간 셈이다.


이날 방송된 '각시탈'에서는 독립군 적파(반민정 분)기 각시탈의 정체를 밝히라는 일본군 기무라 슌지(박기웅 분)의 고문에도 끝내 입을 열지 않다 자결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한 주 결방 끝에 방송된 SBS '유령'은 12.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6일 '각시탈'이 결방한 가운데 기록했던 자체최고시청률 15.3%보다 2.4%포인트 시청률이 하락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아랑사또전 100배 즐기기'는 4.9%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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