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빅토리아, 비행기안 설정샷 '장난꾸러기'

강금아 인턴기자  |  2012.11.29 11:18
<사진 = 설리 미투데이> <사진 = 설리 미투데이>


걸그룹 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의 멤버 설리가 비행기 안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29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콩에서 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와 빅토리아는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임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설리의 손가락 사이로 보이는 빅토리아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뒤에 누군지 못 알아볼 뻔", "비행기 안에서도 귀엽게 노는 듯", "둘 다 민낯인데도 너무 예뻐", "마마 무대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30일 홍콩 HKCEC(홍콩 컨벤션 & 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MAMA)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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