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친근한 몸매비율 공개에..네티즌 '깜짝'

이준엽 기자  |  2012.12.18 09:25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의 친근한 몸매비율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인영 아나운서가 프로농구팀 부산 KT 소닉붐 소속의 임종일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 아나운서는 청바지와 흰 셔츠를 입은 편안한 복장으로 임종일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176cm의 장신으로 그간 방송에서 눈부신 몸매를 자랑했던 정 아나운서는 이날만큼은 친근한 몸매비율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정 아나운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송에서 보는 모습과 사뭇 다르네", "농구 선수 옆에 있어도 키에서 밀리지 않다니", "운동화를 신어 그런지 좀 작아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나운서는 스포츠 채널 KBS N 스포츠에서 한 주간 펼쳐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소식을 전하는 '라리가 SHOW'의 진행을 맡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