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본식 사진공개..경건+우아 '행복한 동행'

최보란 기자  |  2013.01.26 22:23
<사진제공=제이웨딩> <사진제공=제이웨딩>


걸그룹 원더걸스(유빈 선예 예은 소희 혜림) 리더 선예(본명 민선예·23)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

선예는 26일 낮 12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5살 연상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29)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은 원더걸스 멤버들을 비롯해 JJ프로젝트, 산이 등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석했다. 소녀시대, 윤하, 바다, 노을, 안혜원 등 연예인 동료들도 함께 자리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이날 결혼식을 진행한 제이웨딩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선예는 행복한 미소를 얼굴 가득 머금고 아름다운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제이웨딩 박재희 대표는 "선교 활동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의 결혼을 준비하며, 스타로서의 화려함 보다는 이들의 아름다운 동행과 내면적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결혼식이 되도록 준비했다"라며 "선예와 제임스박의 결혼을 축하 해 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이날 결혼식은, 1부에서 신앙심이 깊은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경건한 마음으로 사랑과 믿음을 맹세했으며, 이들을 축복하기 위한 교회 합창단의 축가로 더욱 그 의미를 더했다.


2부에서는 선예의 오랜 친구인 조권(2AM)이 사회를 맡아 신랑 신부의 지인들과 함께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고, 원더걸스 예은의 지휘 하에 박진영을 비롯한 JYP소속 아티스트들이 함께 축가를 불러 신랑신부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선예와 제임스 박 부부는 휴양지로 유명한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 뒤 캐나다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향후 원더걸스는 개인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며 선예 역시 은퇴 계획은 없으며 시기는 미정이지만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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