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달프' 하락에 2주 연속 동시간1위 '火夜 강자'

이경호 기자  |  2013.02.27 07:08
ⓒSBS \'화신\' 방송화면 캡처 ⓒSBS '화신'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가 화요일 심야 토크쇼 강자 자리를 굳혔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화신'은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8.4%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화신'은 시청률 상승과 함께 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달빛프린스'는 지난 19일 방송분보다 0.4%포인트 하락한 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화신'에는 배우 박지영과 강혜정을 게스트로 출연, MC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 등과 입담을 뽐냈다.

한편 이날 '화신', '달빛프린스'와 동시간대 방송한 MBC 'PD수첩'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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