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감독 김성호, 김휘, 정범식, 민규동)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444', 조난 괴담 '절벽', 여행 괴담 '사고', 엘리베이터 괴담 '탈출'등 4가지의 괴담을 담은 영화 '무서운 이야기2'는 오는 6월 5일 개봉될 예 정이다.
[★포토]'무서운 이야기2' 기대하세요!
6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감독 김성호, 김휘, 정범식, 민규동)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444', 조난 괴담 '절벽', 여행 괴담 '사고', 엘리베이터 괴담 '탈출'등 4가지의 괴담을 담은 영화 '무서운 이야기2'는 오는 6월 5일 개봉될 예 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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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444, 조난 괴담 절벽, 여행 괴담 사고, 엘리베이터 괴담 탈출등 4가지의 괴담을 담은 영화 무서운 이야기2는 오는 6월 5일 개봉될 예 정이','https://thumb.mtstarnews.com/06/2013/05/2013050612144897563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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