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측, 日 매체 열애설 "황당..대응가치 無"

김소연 기자  |  2014.08.07 14:55
배우 장근석/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장근석/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장근석 측이 일본 매체가 제기한 열애설을 부인했다.

장근석 소속사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해외 매체의 보도인데 황당할 뿐"이라며 "일말의 대응할 가치도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보를 낸 매체에 대해 "차후 어떻게 대응할 지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일본 잡지 여성세븐은 한국 연예 관계자의 입을 빌려 "장근석이 8살 연상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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