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삼일절 기념 "역사를 잊은 민족에 미래는 없다"

김민정 기자  |  2015.03.01 12:04
/사진=이동훈기자, 써니 인스타그램 /사진=이동훈기자, 써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삼일절을 기념했다.

써니는 1일 오전 자신의 SNS 통해 이날 맞은 삼일절을 기념, 태극기 사진을 올린 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삼일절은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며 세계만방에 한국의 독립 의사를 알린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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