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하늘, '삼시세끼' 5번째 게스트..오늘(22일) 정선行

이경호 기자  |  2015.06.22 12:58
김하늘 / 사진=스타뉴스 김하늘 / 사진=스타뉴스


'김스카이' 김하늘이 옥순봉에 뜬다!

배우 김하늘이 '삼시세끼'의 새 게스트로 나선다.

2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하늘은 이날 오후 강원도 정선에서 진행되는 tvN '삼시세끼 정선편'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로써 김하늘은 박신혜, 지성, 유해진, 보아에 이어 옥순봉의 삼시세끼 하우스를 찾은 5번째 톱스타 게스트에 등극하게 된다.

김하늘은 '삼시세끼' 고정 멤버인 이서진, 옥택연과는 작품에서 만난 적이 없지만 연출자 나영석 PD와는 '1박2일' 연출 시절 여배우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호흡했던 인연이 있다.

당시 김하늘은 특유의 콧소리 섞인 하이톤에 승부욕을 숨기지 않는 모습으로 뜻밖의 존재감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삼시세끼'에서도 톡톡 튀는 매력으로 무장한 미녀 스타 김하늘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삼시세끼'는 지난 19일 방송된 정선편 6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8.8%, 최고 11.5%로 6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6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가는 등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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