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내한?..인천공항 목격담 솔솔

김미화 기자  |  2015.07.25 01:20
안젤리나 졸리 / AFPBBNews=뉴스1 안젤리나 졸리 /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내한했다는 목격담이 제기됐다.

24일 오후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안젤리나 졸리를 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안젤리나 졸리는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 외신은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픽스 티엔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LA국제공항에 있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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