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소이현 박솔미, 당당한 D라인의 아름다움

김현록 기자  |  2015.10.08 09:56
소이현 /사진제공=비오템 소이현 /사진제공=비오템


소이현과 박솔미, 출산을 앞둔 두 배우가 당당한 D라인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8일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이 공개한 화보에서 소이현과 박솔미는 D라인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10월 배우 인교진과 결혼에 골인한 소이현은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려 주위의 축하를 받았다.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2013년 4월 결혼해 지난해 3월 첫째 딸을 얻었고, 오는 11월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비오템의 '예비맘도 여자니까' 행사에 참여, 공개석상에서 만삭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신 중에도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두 여배우의 모습에 기대가 쏠린다.
박솔미 / 사진제공=비오템 박솔미 / 사진제공=비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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