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희 CP "'쿡가대표' 다음 촬영지? 두바이로 정했다"

이다겸 기자  |  2016.04.05 14:13
이동희CP/사진=JTBC 제공 이동희CP/사진=JTBC 제공


JTBC 이동희 CP가 '쿡가대표'의 다음 촬영지가 두바이라고 밝혔다.

5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썰전', '쿡가대표' 이동희 CP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이CP는 '쿡가대표'에 대해 "처음에는 가까운 나라에서부터 시작해보자해서 홍콩과 일본에 다가왔다. 이제는 제작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상황이라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두바이로 다음 촬영지를 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두바이 전에 방송될 녹화분도 있다. 그동안 원정경기에 대한 불리함에 대해 이야기가 많아서 그래서 프랑스 셰프님들을 모시고 홈매치 녹화를 마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