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중국 '쾌락대본영' 출연...완벽한 여신 자태

[배문주의 ★차이나]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  2016.05.04 08:46
윤아 /사진출처=\'쾌락대본영\' 웨이보 윤아 /사진출처='쾌락대본영' 웨이보


소녀시대 윤아가 중국 인기예능 '쾌락대본영'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지난 3일 '쾌락대본영'측은 공식 웨이보(SNS)를 통해 윤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윤아 /사진출처=\'쾌락대본영\' 웨이보 윤아 /사진출처='쾌락대본영' 웨이보


이날 윤아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배우 임경신과 중국에서 사극여신으로 통하는 인기여배우 임심여와 함께 출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그의 청초한 미모가 더욱 빛을 발했다.

윤아 /사진출처=\'쾌락대본영\' 웨이보 윤아 /사진출처='쾌락대본영' 웨이보


윤아는 지난 30일 종영한 후난위성TV '무신조자룡'에서 여주인공 마옥유를 연기해 중국의 국민 여신으로 떠올랐다.

'무신조자룡'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아이치이, 텐센트, 망고TV 등 중국 주요 동영상 사이트의 누적 조회수 80억 뷰(5월 1일 기준)를 넘기는 기염을 토하며 방영 내내 가공할 만한 인기를 누렸다.

한편 윤아가 출연한 '쾌락대본영'은 오는 7일 중국 후난위성TV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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