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악플러 고소 "합의나 선처 없다"

문완식 기자  |  2016.05.31 17:45
배우 이준기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준기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준기가 수년에 걸쳐 온라인상에 악의적인 글을 게시한 네티즌을 고소했다.

이준기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악플러'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나무액터스는 "이준기와 나무엑터스를 향해 지난 몇 년간 온라인상에 악의적인 글을 게재해온 네티즌에 대하여 형사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나무액터스는 "이준기를 향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는 이들에게도 경고한다"며 "그 같은 행위가 발각될 경우, 본사는 법적 절차를 진행함과 동시에 어떤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나무액터스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본사는 배우 이준기와 나무엑터스를 향해 지난 몇 년간 온라인상에 악의적인 글을 게재해온 네티즌에 대하여 형사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해당 네티즌을 소속사와 배우에게 관심 있는 일원으로 생각하여, 법적 대응만큼은 유보해왔습니다. 하지만 해당 네티즌이 게재하는 글들이 점점 도가 지나치며 그의 게시글이 다른 네티즌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배우 이준기를 향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는 이들에게도 경고합니다. 그 같은 행위가 발각될 경우, 본사는 법적 절차를 진행함과 동시에 어떤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입니다.

그간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자료는 충분히 검토되었으며 이번 고소의 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앞으로 팬 여러분께서 악성 네티즌을 발견할 시에는 leejoongi@namooactors.com으로 자료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자료를 보내실 때는 캡쳐와 함께 반드시 원글의 주소를 포함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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