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 측 "강하늘·혜리, 긍정 검토 중"

임주현 기자  |  2016.07.25 13:59
배우 강하늘(왼쪽)과 혜리/사진=스타뉴스 배우 강하늘(왼쪽)과 혜리/사진=스타뉴스


배우 강하늘과 걸스데이 혜리가 드라마 '피크닉'(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제작 SM C&C)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피크닉' 관계자는 25일 오후 스타뉴스에 "강하늘과 혜리가 '피크닉'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강하늘과 혜리는 각각 남녀 주인공 역을 제안받았다.

'피크닉'은 앞서 '가이아'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작품으로 한국과 중국의 톱 아이돌이 탄 비행기가 문명이 사라진 무인도에 불시착, 현실에서 불가능할 것 같은 사랑의 판타지가 시작되는 로맨틱 코미디다. 편성 시기와 방송사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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