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니엘 탈모 고백 '안녕하세요', 시청률 하락에도 月예능 정상

김현록 기자  |  2016.11.15 07:22
사진=\'안녕하세요\' 화면 캡처 사진='안녕하세요' 화면 캡처


'안녕하세요'가 시청률 하락에도 월요 예능 정상을 지켰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안녕하세요'는 4.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직전 주인 지난 7일 기록한 6.4%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 그러나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안녕하세요'는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프니엘이 머리카락의 70%가 빠졌다며 탈모 고민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같은 시간 방송한 SBS '꽃놀이패'는 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특별대담 '비상정국 대한민국은 어디로'는 3.3%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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