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와 여행 간 설리, 비키니 입고 "좋아, 좋아"

문완식 기자  |  2017.01.04 22:44
/사진=설리 SNS 동영상 화면 캡처 /사진=설리 SNS 동영상 화면 캡처


설리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여행의 기쁨을 맘껏 나타냈다.

설리는 4일 자신의 SNS에 여행지 숙소 수영장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설리는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밝게 웃고 있다. 설리는 "아 좋아, 좋아. 수영하고 싶어"라며 즐거움을 나타냈다.

설리는 이날 연인인 최자, 개코 부부와 커플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SNS에 석양을 배경으로 서 있는 최자의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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