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트레이닝복에도 당당한 탄력 몸매

김현록 기자  |  2017.02.03 10:02
신민아 / 사진제공=데상트 신민아 / 사진제공=데상트


신민아의 트레이닝복 화보가 공개됐다.

3일 공개된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의 2017 S/S 시즌 우먼스 트레이닝복 화보에서 신민아는 부드러움도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소프트 갓 파워(SOFT GOT POWER)'를 콘셉트로 세련된 스포티룩과 함께 강인한 눈빛과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데상트 브랜드 담당자는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는 신민아가 데상트 우먼스 라인을 만나 180도 다른 부드러운 강인함과 파워풀한 이미지를 뽐내는 리얼 트레이닝룩을 선보였다"며 "트레이닝을 비롯한 러닝, 일상 스포츠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데상트 우먼스 카테고리는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2030 여성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민아는 3일 첫방송 되는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시간여행자의 아내 송마린 역을 맡았다.


신민아 / 사진제공=데상트 신민아 / 사진제공=데상트
신민아 / 사진제공=데상트 신민아 / 사진제공=데상트
신민아 / 사진제공=데상트 신민아 / 사진제공=데상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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