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도지한 "서준이형, 형식이 형 만나 행복" 종영 소감

한아름 기자  |  2017.02.22 11:52
/사진=도지한 인스타그램 /사진=도지한 인스타그램


배우 도지한이 KBS 2TV '화랑' 종영 소감을 전했다

도지한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우리큰 형 서준이형, 형식이, 민호, 윤우, 현준이, 태형이 그 밖에 형 동생들 만나서 너무 행복했고 다들 너무너무 사랑해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환한 미소를 짓는 도지한의 모습과 이서준, 박형식, 최민호의 얼굴이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쉽고 도지한에게 빠지는 드라마였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지한은 지난 21일 종영한 '화랑'에서 반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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