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8살 동생 미모 극찬 "너무 예뻐..커서 뭐가 되려고"

한아름 기자  |  2017.02.26 14:44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가수 전소미가 동생 전에블린의 모습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내 동생이지만 너 너무 이쁘다.......... 와....... 집에 오자 마자 소미의 립스틱 몇개를 혼자서 바르더니....너무 이뻐서...사진을 나도 모르게 찍었어요...넌 커서 뭐가 되려고"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미의 동생은 노란 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전소미를 닮은 동생 전에블린 양의 깜찍하고 예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예뻐요, 소미 언니를 닮았어요"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의 동생 에블린은 2001년생 전소미보다 8살 어린 2009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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