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볼링단 '플레이보울' 창단..단장 장희웅

김현록 기자  |  2017.03.07 11:26
사진제공=플레이보울 사진제공=플레이보울


연예인 볼링단이 창단됐다.

연예인과 방송인들로 구성된 연예인 볼링단 플레이보울(단장 장희웅) 창단식이 지난달 28일 일산mk볼링장에서 열렸다.


플레이보울 단장인 장희웅은 볼링단 창단에 대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됨으로써 다같이 재미있게 게임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팀 이름으로 여러 대회에 출전하게 되면, 의미 있는 여러 좋은 활동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첫발을 내디딘 볼링단 플레이보울이 앞으로 볼링문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예인 볼링단 플레이보울(Play bowl) 단원으로는 이병진, 김창렬, 박건형, 곤대장(전성곤), 유하준, 장덕영, 최성조, 서동원, 정준, 오상진, 장희웅, 안혜경, 옥지영, 김혜나, 선우, 강소연, 홍이주, 장세윤, 신고은 등이 포함됐다.


내디딘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