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前남편과 이혼, 딸에게 언급 안할 것"

이경호 기자  |  2017.03.09 12:01
스칼렛 요한슨 / 사진=AFPBBNews뉴스1 스칼렛 요한슨 / 사진=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프랑스 언론인 전 남편 로메인 도리악과 이혼과 관련해 딸이 스스로 이해하기 전까지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이 "헌신적이고 일반적인 어머니로서, 이혼과 관련해 딸이 자신에 대한 뉴스를 읽고 스스로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칼렛 요한슨은 자신의 입장을 미디어에서 이해해 주길 바란다는 마음도 전했다.


앞서 로메인 도리악은 변호인을 통해 "스칼렛 요한슨이 이혼과 관련해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해 세상에 알린 것은 딸을 위한 일이 아니다"고 했다. 또한 스칼렛 요한슨과 얻은 딸과 프랑스에서 살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는 딸의 엄마인 스칼렛 요한슨이 일(영화 촬영)로 인해 많은 여행을 떠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양육권 분쟁을 예고했다.

스칼렛 요한슨과 로메인 도리악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이후 2년 만인 지난 1월 파경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로즈 도로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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