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찬우, 뮤비 촬영 도중 발목 부상 "日일정은 소화"

윤상근 기자  |  2017.03.17 18:13
아이콘 멤버 찬우 /사진=임성균 기자 아이콘 멤버 찬우 /사진=임성균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아이콘 멤버 찬우가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스타뉴스에 "찬우가 최근 컴백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도중 무대에서 발을 헛디뎌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찬우는 바로 병원으로 향해 치료를 받았고 큰 부상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곧바로 일본 투어 일정이 예정돼 있는데 무대에는 설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격렬한 안무는 피하는 선에서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