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0일 시구자 에이핑크 윤보미 초청

한동훈 기자  |  2017.06.20 14:37
윤보미. /사진=LG트윈스 제공 윤보미. /사진=LG트윈스 제공


LG 트윈스가 2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를 초청한다.

윤보미는 지난 2014년 포스트시즌과 2015년 정규시즌에 두 차례 LG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2015년에는 포수 미트에 정확히 투구해 개념 시구로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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