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측 "'복수자 소셜클럽', 제안받고 출연 논의 중"

김미화 기자  |  2017.07.19 11:49
라미란 / 사진=스타뉴스 라미란 / 사진=스타뉴스


배우 라미란이 tvN 드라마 '복수자 소셜클럽'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다.

19일 라미란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라미란이 '복수자 소셜클럽'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아직 확정 된 것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복수자 소셜클럽'은 복수를 꿈꾸는 세 아줌마의 이야기로, 라미란은 극중 억척 아줌마 홍도희 역할을 제안 받았다.

한편 '복수자 소셜클럽'은 올 하반기 tvN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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