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킴 카다시안, 이제는 야한 사진 안찍어

이소연 뉴스에디터  |  2017.09.19 20:51
킴 카다시안 /AFPBBNews=뉴스1 킴 카다시안 /AFPBBNews=뉴스1


노출 사진을 올려 많은 관심과 비난을 동시에 받는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36)이 야한 사진을 찍지 않겠다고 발언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의 패션잡지 알뤼르는 그녀의 누드사진부터 파리 강도사건까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킴 카다시안과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인터뷰에서 야한 사진을 찍는데 나이제한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은 두 아이의 엄마 킴 카다시안은 "그렇다. 이제 수위를 낮추려고 한다"고 대답했다.

"그렇지만, 내 생각은... 예를 들어 10년동안 계속할 것은 아니지만, 정확히 몇 살인지는 모르겠다"고 대답해 앞으로도 계속 노출사진을 찍을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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