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선물한 두바이 일출

채준 기자  |  2018.01.02 14:09
/사진제공=쌍용건설 /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이 시공중인 두바이 로얄아틀란티스 호텔 현장의 일출 장면을 담았다.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은 ICD(두바이투자청)가 발주해 47층 특급 호텔(795객실) 1개동과 37층 최고급 아파트(231세대) 1개동을 시공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인공섬에 들어서며 총 공사비는 8억4,00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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