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알록달록 니트 입은 화려한 겨울 여신

이새롬 인턴기자  |  2018.01.17 21:26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배우 엄현경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엄현경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긴 머리카락을 만지며 무언가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 이날 입은 알록달록한 색상의 니트와 화려한 귀걸이가 그의 우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예뻐요", "저도 니트 한번 입어 보고 싶네요", "'스매싱'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엄현경은 TV조선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박현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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