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하와이서도 빛난 청순미모 '뭘 입어도 예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하와이에서도 청순미모를 뽐냈다.

제시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t first blush. In my summer uniform"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커다란 체크무늬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있다. 제시카의 청순한 외모와 남다른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특히 그녀의 긴 생머리와 커다란 이어링은 청순함을 더한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너무 예뻐요", "아름다워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 패션 사업가로 변신해 패션 코스메틱 브랜드를 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