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선미·로이킴, '인기가요' 1위 후보 '맞불'

김현록 기자  |  2018.10.07 15:47
임창정과 선미, 로이킴이 SBS \'인기가요\' 1위를 두고 경합한다. /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임창정과 선미, 로이킴이 SBS '인기가요' 1위를 두고 경합한다. /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임창정과 선미, 로이킴이 '인기가요' 1위를 두고 맞붙였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0월 첫째주 1위 후보가 발표됐다.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의 임창정, '사이렌(Siren)'의 선미, '우리 그만하자'의 로이킴이 나란히 후보에 올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기가요'의 1위를 비롯한 차트 산정은 온라인 음원 55%, 음반 5%, SNS 35%, 온에어 10%, 시청자 사전투표 5%를 반영해 결정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컴백한 갓세븐의 뱀뱀이 스페셜 MC로 나서 정채연 송강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유리, GOT7, 소유, iKON, 오마이걸, 펜타곤, 우주소녀, THE BOYZ, 드림캐쳐, 공원소녀,

더 로즈, 블랑세븐, 루첸트, 서지안, 퍼플(PURPLE)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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