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나르샤 "다이어트? 바퀴보다 더 싫다" 고백

이슈팀 강민경 기자  |  2018.10.23 15:28
개그맨 변기수, 김태균,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나르샤(왼쪽부터) /사진=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변기수, 김태균,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나르샤(왼쪽부터) /사진=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나르샤가 바퀴벌레보다 다이어트가 더 싫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나르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는 "허리 23인치를 해본 적이 없었지만 도전했다. 저도 마음을 잡고 계획을 세워 몸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퀴벌레보다 다이어트가 싫다. 다이어트는 너무 싫다. 너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나르샤는 "최대한 꾸준하게 관리해서 다이어트를 안하게끔 미리 몸을 만들어 놓는 게 좋은 것 같다. 유지하는 게 진짜 힘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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