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두 손 모아 기도..상큼미 발산

노영현 인턴기자  |  2018.12.14 18:21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허영지가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다.

허영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눈을 감은 채 기도하고 있었다. 청순하면서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코빅 보고 팬 됐어요", "너무 예뻐요", "촬영 잘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시즌 5'에서 특별 MC를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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