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스페인서 뽐낸 10등신 여신미모..예쁨이 '뚝뚝'

최현경 인턴기자  |  2018.12.14 22:41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다희가 스페인에서 10등신 여신미모를 뽐냈다.

이다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했던 바르셀로나와는 달리 일본은 한국처럼 춥구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패딩을 입고 길 한복판에 서 있다. 이다희의 압도적인 비율과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따뜻하게 입어요", "좋은 시간 보내요", "여신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 11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강사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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