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걸스데이 민아 커피차 인증 "감동했어"

노영현 인턴기자  |  2019.02.22 18:52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커피차를 보내준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효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심아 진짜 감동했어. 고마워 민아야. 덕분에 추운 날 많은 스태프와 따뜻한 촬영장이 됐어. 우리 민아의 앞으로의 행보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민아가 보내준 커피차 앞에 있다. 상큼하면서 행복한 미소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보기 좋네요", "오늘 촬영도 화이팅",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민아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현재는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한승주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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