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멍 때리는 모습마저 예뻐..독보적 아우라

손민지 인턴기자  |  2020.01.22 18:58
/사진=배우 이영애 SNS. /사진=배우 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이영애는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멍"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멍하니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옆모습에서 보이는 길고 진한 속눈썹, 날카로운 턱선과 콧대가 고혹한 분위기를 전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옆모습 진짜 예쁘다", "와.. 이말 밖에는", "고혹적이고 우아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 실종된 아들을 찾으러 떠나는 엄마 '정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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