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증정' 전자랜드, 8일 홈경기 JOMA 스페셜 데이 실시

이원희 기자  |  2020.02.08 13:56
강상재. /사진=KBL 강상재. /사진=KBL
인천 전자랜드가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경기에서 스포츠 브랜드 JOMA 스페셜 데이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전자랜드는 "스페인 전통 스포츠 브랜드 JOMA는 전자랜드 농구단과 2017~2018시즌부터 3시즌 용품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며 "현대모비스와 공통 의류 스폰서로 이번 JOMA 더블 매치 행사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전자랜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스포츠 용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물한다. 경기 전 선수들이 JOMA 용품을 관중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전광판 플래시 게임, 조마 이벤트, 경품 추첨, 조마 열광응원타임, 보물찾기를 통해 1000만원 상당의 용품을 선물한다.

전자랜드는 이를 비롯해 홈경기에서 열심히 응원해준 팬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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