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배우 박서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 수칙을 지킬 것을 독려했다.
박서준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는 좋아도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코로나19 예방 수칙 중 하나인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할 것을 팬들에게 주문한 것.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손으로 턱을 받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박서준은 지난 21일 종영한 JTBC 금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로 분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