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김민자·임형주, 4.15 총선 사전 투표 완료 "권리 행사"

강민경 기자  |  2020.04.10 14:08
최불암 /사진=김창현 기자 최불암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최불암, 김민자 부부와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투표 권리를 행사했다.

최불암, 김민자,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사진=김창현 기자 최불암, 김민자,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사진=김창현 기자


최불암, 김민자 부부와 팝페라 가수 임형주는 10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 발걸음했다.

임형주 /사진=김창현 기자 임형주 /사진=김창현 기자


이날 오전부터 투표소를 찾은 최불암, 김민자 부부는 토표 용지를 받기 전 꼼꼼하게 체온을 측정했다. 이어 투표 용지를 받고 소중한 한 표를 던졌다.

임형주 /사진=김창현 기자 임형주 /사진=김창현 기자


최불암, 김민자 부부는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과 함께 투표 완료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임형주 역시 투표 용지를 받기 전 체온을 측정한 뒤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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