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사업가와 결혼' 성은채, 토끼옷 입은 아들 공개 '깜찍'

윤성열 기자  |  2020.07.10 08:29
/사진=성은채 인스타그램 /사진=성은채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겸 가수 성은채가 아들 황금보 군의 깜찍한 매력을 공개했다.

성은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핑크 토깽이. 성민 삼촌이 사준 옷. 외삼촌과 조카의 첫 촬영. 우리 금보는 너무 잘하는데 외삼촌은 잘못해서 금보에게 머리 뜯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토끼 옷을 입은 황금보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황금보 군은 카메라를 향해 귀엽고 깜찍한 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성은채는 지난 2018년 12월 13살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올 2월 황금보 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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