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동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동찬이 트로트 토크쇼 MC로 나선다.
김동찬은 박라인TV와 다이아TV에서 제작한 유튜브 웹 예능 '달려라이브'의 진행을 맡았다.
'달려라이브'는 다양한 트로트 가수들과 함께 하는 토크쇼로, 가수들의 인생 이야기와 노래를 함께 들을 수 있다.
시즌1 게스트로는 최전설을 비롯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최정훈, 유호, 배우 겸 가수 백봉기, '장구의 신' 박서진, '한잔해'의 박군 등이 22명이 촬영을 마쳤다.
'달려라이브'는 유튜브채널 박라인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