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0년째 세상 혼자 사는 천상계 미모[스타IN★]

이정호 기자  |  2020.12.03 07:41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송혜교가 압도적 비주얼을 뽐냈다.

송혜교는 지난 2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잡지와 함께 진행한 화보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강아지를 품에 안거나 손을 턱에 괸 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40세라고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송혜교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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