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시영, "'스위트홈' 등근육, CG 아니다"[별별TV]

이종환 인턴기자  |  2021.01.09 23:46
/사진=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쳐 /사진=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쳐
'전참시' 이시영이 '스위트홈' 등근육에 대해 해명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이시영의 운동 스케줄이 공개됐다.

이날 이시영은 러닝 다음 스케줄로 헬스장을 찾았다. 트레이너는 이시영에게 드라마 '스위트홈' 촬영 당시 근육량이 적힌 종이를 보여줬다. 이시영의 체지방률은 9.8%로, 트레이너는 "피트니스 선수급의 몸상태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스위트홈'에서 화제가 된 이시영의 등근육 장면이 공개됐다. 이시영은 "소방관 역할을 했다. 등에 있는 기립근인데, 촬영할때 대기실에서도 푸시업 100개씩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해명하라고 연락이 많이 온다. 확실히 CG는 아니다. 풀업, 데드 리프트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태오는 "저도 운동을 많이 했는데, 자극이 된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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