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중국 미녀 골퍼, 비키니 입고 '파격 변신'

심혜진 기자  |  2021.06.01 10:41
/사진=허무니 인스타그램 /사진=허무니 인스타그램
중국 섹시골퍼 허무니(22)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허무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무니는 리조트로 보이는 곳에서 비키니 차림의 모습으로 나무 의자에 기대어 있다. 상의는 빨간 천으로 가린 채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허무니는 2년 전 LPGA에 데뷔해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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