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이 핫핑크를 소화하는 매력을 자랑했다.
박하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 녹화한, 설레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핫핑크 재킷과 바지를 착용한 모습이다. 핫핑크 앤 화이트 룩을 완성해 시선을 끈다.
한편 박하선은 영화 '고백'에 출연했으며 현재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로 활약 중이다.